
2025년도에는 7월달 여름시즌 부터 본격적으로 무늬오징어 낚시 출조했네요.
8월달에는 80마리의 무늬오징어 손맛을 봤구요. 11월 초순 2인간 출조에서는 34마리의 무늬오징어를 잡았네요.
매달 일정 수량의 조과물을 올릴 수 있었구요.
11월 5일자로 시즌 200호 돌파를 했구요.
이제 2달의 기간은 남았지만 실질적으로 출조할 수 있는 기간은 대략 1개월 남짓 될 듯 합니다.
앞으로 1개월 남짓 남아있는 기간동안(12월에는 수온이 많이 떨어지므로 활성도 역시 떨어지네요) 몇번의 출조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략 50마리의 무늬오징어를 잡아올릴 수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.(날씨 여건상 목표달성이 안 될 확률은 높습니다~만, 최선을 다해야죠^^)
5개월만에 200호를 넘기게 되는 쾌거를 달성하였구요. 스스로 자축하네요^^
개인적으로 1년에 출조한 날수로 계산을 간략하게 해본다면? 대략 300마리 수준의 무늬오징어를 잡아 올릴 수 있을 듯 합니다. 올해는 상반기에 에깅을 거의 못했기 때문에 하반기에 분발하긴 했는데,,, 생각보다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어서 좋았네요.(제주시 에깅포인트 2~3곳만 선정해두고, 정착형 에깅을 했으니까요... 런건에깅은 힘들어서 못하는 상황이죠!)
정착형 에깅으로 200마리의 무늬오징어를 잡아올리긴 쉽지가 않습니다~만, 팔이 빠져라 열심히 흔든 결과이기도 합니다. 런건에깅을 한다면 1년에 기본 400~600마리의 무늬오징어를 잡아올려야 에깅좀 하는 조사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오늘 토요일 주말에 제주도는 비가 주룩주룩, 강풍이 강하게 불고 있네요.
에깅출조는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쉬면서 체력을 보충해야 할 때인 듯 합니다.
항상 안낚 어복충만한 낚시출조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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